명심보감 (明心寶鑑) - 효행편 (孝行篇) - 1
詩 曰 父兮生我하시고 母兮鞠我하시니 哀哀父母여 生我劬勞로시다 欲報深恩인데 昊天罔極이로다.
시 왈 부혜생아하시고 모혜국아하시니 애애부모여 생아구로로시다 욕보심은인대 호천망극이로다.
시경에 말하기를,
“아버지께서 나를 낳아주시고 어머니께서 나를 기르셨으니 슬프고 슬프도다.
부모님이시여 나를 낳아 기르시느라 애쓰고 수고하셨네. 깊은 은혜를 갚고자 하나 하늘처럼 넓어서 다함이 없구나.”라고 하셨다.
《詩經》で言うのにお父さんが私を生んでお母さんが私を育て、あ! 悲しい、ご両親! 私を生んで育てるために苦労しました。その深い恩恵を返そうとするが、恩恵が天のようで終えることが出来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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